비아컴사(Viacom)는 미국내 한인을 비롯한 아시안 커뮤니티의 젊은 시청자들을 위해 MTV 코리아, MTV 차이나, MTV 데시 등을 별도로 운영한다고 15일 발표했다.
발표에 따르면 각 채널은 미국 MTV 프로그램뿐만 아니라 국제 채널의 프로그램 일부를 방영한다. 한인 시청자들을 위해서는 MTV 코리아의 프로그램 일부를, 중국인 시청자와 동남아시안계 시청자들을 위해서는 각각 MTV 차이나와 MTV 데시를 2005년 상반기부터 방영할 계획이다.
너스랫 듀래니 MTV 월드 사장은 “미국에서 자라나는 아시안 아메리칸 젊은 시청자들이 미국내 프로그램뿐만 아니라 고국의 음악과 팝 문화에 관심이 높을 것이라는 데 착안해 국제 채널을 일부 도입, 방영키로 했다”고 이유를 밝혔다.
한편 미국에서 3번째 규모의 미디어사인 비아컴의 주식은 현재 뉴욕증권거래서에서 34달러4센트에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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