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대학교 뉴욕지구 동창회(회장 장기관)는 지난 11일 뉴저지 대원연회장에서 ‘2004 연세인의 밤’ 행사를 갖고 동문간의 친목을 다졌다. 이날 행사는 김한중 모교행정 대외담당 부총장과 홍복기 학생처장, 이병문 총동문회장을 비롯 동문 및 동문 가족 200여명이 참석, 성황리에 열렸다.
장기관 회장은 한국사회의 주축으로 자리잡아 온 연대 동문임을 자랑스럽게 생각한다면서 뉴욕일원에 거주하는 동문들이 힘을 합쳐 더욱 모교 발전을 위해 노력하자고 말했다.
한편 동창회는 이날 모교 발전을 위해 일해 준 전영일 전 동창회장과 이영환 전 이사장, 임정훈 부이사장, 정성화 장학회장에게 감사패를 수여했다. 또 2,000달러의 장학기금을 홍복기 학생처장에게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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