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한인봉사센터(KCS) 아시안 장년복지 프로그램(실장 이은정)이 22일 오전 10시 뉴욕한인회관 강당에서 ‘연말연휴파티’를 갖고 한해를 마감한다.
이날 행사는 오는 1월1일부터 인상되는 뉴욕주 최저임금과 관련된 참가자들의 직업훈련시간 및 프로그램 운영의 변동에 대한 설명과 홍건표 씨의 클라리넷 연주 등으로 이어질 예정이다.
현재 아시안 장년복지 프로그램에는 한인 75명, 중국인 45명을 포함 인도, 필리핀, 베트남 계 등 총 130명의 아시안계가 참여하고 있다.
한편 KCS 아시안 장년복지 프로그램은 강화되고 있는 정부 규정으로 인해 취업 가능한 직업계발은 물론 이와 관련된 직업훈련계획을 세우고 있다. 이에 따라 KCS는 오는 4월부터 업무 능률을 높이기 위해 컴퓨터 교육과 영어교육을 하나로 묶은 ‘사무실 업무교육’을 한국 어와 중국어로 실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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