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지 파타키 주지사는 뉴욕주에서 주민들에게 제공하고 있는 난방보조프로그램(본보 12월23일자 A2면)인 뉴욕시 난방비 무상지원 프로그램(HEAP)이 1,700만 달러의 자금을 연방정부로부터 추가적으로 지원 받게 되었다고 23일 밝혔다.
조지 E. 파타키 뉴욕주지사는 저소득층이 자신의 집을 따뜻하게 유지할 수 있도록 난방비를 보조해주는 HEAP에 추가적으로 지원을 하기로 결정한 조지 W. 부시대통령과 토미 탐슨 보건복지부 장관에게 깊은 감사를 한다며 추가된 지원금으로 더욱 많은 뉴욕커들을 지원할수 있게 되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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