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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7월 1일 출범하는 제 12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워싱턴협의회 회장에 이용진(59) 11기 상임중앙위원장이 발탁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씨는 알렉산드리아에서 오토 바디샵을 운영하고 있으며 민주동지회 회장을 역임했다.
또 미주지역 전체를 총괄하는 해외 부의장에는 워싱턴의 신필영씨(6.15공동선언 실천을위한 남북 해외 공동행사 준비위 미주 공동의장)가 낙점된 것으로 전해졌다.
해외 부의장 직은 올해 처음 신설됐다. 12기 평통위원 전체 명단은 다음주중 발표된다.
<이종국 기자>
이씨는 알렉산드리아에서 오토 바디샵을 운영하고 있으며 민주동지회 회장을 역임했다.
또 미주지역 전체를 총괄하는 해외 부의장에는 워싱턴의 신필영씨(6.15공동선언 실천을위한 남북 해외 공동행사 준비위 미주 공동의장)가 낙점된 것으로 전해졌다.
해외 부의장 직은 올해 처음 신설됐다. 12기 평통위원 전체 명단은 다음주중 발표된다.
<이종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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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1일부터 달라지는 법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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