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터리클럽 100주년 퍼레이드서 한국의 미 뽐내
2005년도 미스 시카고 진 선 미가 탄 꽃차가 오는 18일 시카고 다운타운을 누빈다.
’국제로타리 창립 100주년 기념 세계대회’ 행사의 일환으로 이날 오전 10시부터 시작하는 ‘센테니얼 퍼레이드’에는 전세계 150개국에서 모인 로터리 회원 4만명 외에도 예상관객 7~8만명 등 모두 10만여명의 참가가 예상되는 가운데 미스 시카고 3인방이 한인의 미를 뽐내게 된다. 또한 이날 행사는 미 주류사회 미디어가 주목하는 행사로 시카고 일원 대부분의 TV 방송 및 신문 등 언론사들이 대거 취재를 나올 예정이어서 한국뿐만 아니라 시카고 한인커뮤니티를 홍보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로터리 참가국 중 한국 등 30개국 2천4백여명이 참가하는 퍼레이드에는 한국 로터리클럽에서 준비한 꽃차에 미스 시카고 진 선 미 외에도 한국 로터리 총재단 대표들이 탑승한다. 꽃으로 화려하게 장식된 꽃차에는 태극기와 함께 오는 2009년 한국에서 열리게 되는 제100회 로터리 컨벤션을 알리는 배너가 부착된다.
에반스톤 소재 국제로타리클럽 본부의 홍보담당 하워드 장씨는 한국을 홍보한다는 생각으로 꽃차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화려하고 품격높은 한국대표단의 행진은 수만 관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처럼 볼거리 다양한 로터리 ‘센테니얼 퍼레이드’는 콜럼비아 드라이브의 몬로길과 발보아 드라이브 사이(Between Monroe St. and Balboa Dr.)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송희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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