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들이 그랜드 캐년을 흐르는 콜로라도 강에서 래프팅을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평범함은 가라!
‘평범한 것 싫어!’
차별화된 이벤트성 관광 상품이 늘어나고 있다. 타운 관광업체들이 기존 인기 관광코스에 ‘색다름’을 첨가한 새 상품을 내놓으며 차별화를 시도하고 있다.
LA 한인타운내 9개 여행사가 공동으로 모객 하는 ‘중국·한국문화체험’의 경우 천편일률적인 모국방문 코스에서 벗어나 1.5세나 2세 자녀들에게 문화체험의 기회를 제공한다는 취지로 마련됐다. 특히 한국 방문시 SBS와 KBS를 방문, 코미디 프로그램 ‘웃찾사’의 녹화 현장을 방청하는 것은 물론 각종 프로그램 제작현장도 직접 견학한다. 4박5일의 ‘남도관광’코스에는 인기 드라마 ‘가을 연가’ 촬영지인 외도 방문도 포함됐다.
‘지구촌여행사’의 이종근 대표는 “한류열풍으로 인해 2세 청소년들도 한국적인 것에 큰 관심을 보이고 있다”면서 “방학을 맞아 드라마 촬영 장소와 방송국 등을 견학하는 프로그램을 만들었는데 반응이 좋다. 오는 25일 40여명이 9박10일 일정으로 출발하며 약 80%는 부모를 동반하지 않은 학생들”이라고 밝혔다.
패밀리클럽의 ‘그랜드캐년 래프팅’상품도 핫 아이템. 기존 인기 관광코스를 한 단계 업그레이드 한 상품으로 일반적으로 위에서 계곡 아래를 내려다보며 관광하는 그랜드 캐년 상품과 달리 직접 계곡을 체험하는 코스다. 그랜드캐년을 따라 흐르는 콜로라도 강에서 래프팅 보트에 몸을 싣고 자연의 위대함을 몸소 느낄 수 있는 기회.
‘패밀리 클럽’ 관계자는 “다녀온 사람들 모두 ‘재미있다’고 입을 모을 정도로 만족도가 높은 상품”이라면서 “이달 들어 날씨가 더워지면서부터 수요도 증가하고 있어 앞으로 더 많은 사람들이 래프팅을 떠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동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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