롱아일랜드 서폭카운티의 ‘면허정지 운전자 처벌 강화 법안’이 오는 10월부터 발표된다. 최근 서폭카운티는 지난 5일 스티브 레비 롱아일랜드 서폭 카운티장이 승인한 ‘면허정지 운전자 처벌 강화 법안’<본보 7월9일자 A2면>이 오는 10월 발효된다고 발표했다.
‘면허정지 운전자 처벌 강화 법안’은 면허 취소나 정지된 운전자들이 운전을 할 경우 차량을 압류함으로써 이들로 인해 발생하는 사고를 예방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이에 따라, 카운티 경찰은 면허 없는 운전자의 차량 압류가 가능해 졌고, 특히 무면허자가 운전한 차량이 회사 나 타인의 차량이라도 압류할 수 있다. 처벌대상은 상습적인 과속운전, 추돌사고로 인한 과실치사, 운전 태만 등의 사유로 면허가 정지됐거나 취소된 운전자 등이며 자동차 보험으로 인해 면허가 정지된 운전자는 제외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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