퀸즈의 증오범죄가 2000년 110건에서 2004년 47건으로 동기간 뉴욕시 5개보로 중 가장 크게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뉴욕타임스가 2000~20004년 뉴욕시경찰국 자료를 토대로 유형별, 보로별 증오범죄를 조사한 결과 퀸즈에서는 동기간 증오범죄가 57%나 감소했다. 이 신문에 따르면 뉴욕시에서 가장 많이 차지하는 증오범죄는 반유대 인종혐오범죄가 전체의 35%로 가장 많았고 동성애자들을 대상으로 한 증오범죄가 16%로 그 뒤를 이었다, 아시안들에 대한 혐오범죄는 2%로 가장 낮았다.
보로별로는 브루클린이 같은 기간 뉴욕시에서 발생한 전체 증오범죄의 33%를 차지 가장 많았고 맨하탄(28%), 퀸즈(23%), 브롱스(11%), 스태튼아일랜드(6%)가 그 뒤를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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