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FA(국제축구연맹)가 축구 팬 1명이 사망한 폭동사건의 책임을 물어 케냐에 무관중 경기 징계를 내렸다. FIFA는 25일 지난달 모로코와의 2006독일월드컵 아프리카 지역 최종 예선전에서 축구 팬 1명이 사망하고 10여명이 다친 폭동사건에 대해 케냐에 무관중 경기와 벌금 징계를 내렸다. 이에 따라 케냐는 다음달 열리는 튀니지와의 월드컵최종예선전을 관중 없이 치르게 됐고, 약 2만달러의 벌금도 아울러 물게 됐다. 케냐는 현재 3승1무3패(승점 10)로 모로코(승점 16), 튀니지(승점 14), 기니(승점 11)에 이어 독일월드컵아프리카 최종예선 5조에서 4위를 달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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