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오후 2시 북부아시안경찰자문위원회의 아담 김 고문, 피터 구 플러싱 중국상인 협회장등 각계각층의 커뮤니티 리더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발족식에는 테렌스 박 민주당 지구당 위원장이 위원회 의장으로 추대하고 구체적인 활동내역을 논의했다.
테렌스 박의장은 “저지위원회는 경찰공권력이 부당하게 시민들을 대하고 인종 차별적인 행위를 범하지 않도록 경찰·시민 대상 소양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며 “또한 시민들을 보호하기위해 나의 사무실에서 인종차별에 대한 사례를 접수, 관할 경찰서와 검찰청에?협조를 구하며 시민들의 권익을 위해 노력 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경찰공권 차별 사례가 있는 한인은 테렌스 박의장 사무실(718-888-9321)로 연락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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