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야구 100주년 기념 한미 국가대표 야구 선수권대회에 참석하기 위한 한국 선수단과 감독, 코치 및 스태프로 구성된 39명의 대표팀이 28일 오후 12시 LA 국제공항에 도착했다. 대한야구협회 부회장인 신동렬 단장(앞줄 오른쪽 6번째)은 “7년만에 재개되는 한미 국가대표 선수권 대회를 통해 교류 증진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소감을 밝혔다. 한국일보 미주본사와 인터크루 USA가 공동주관하고 대한야구협회 등이 공동 주최하는 2005 한미야구 대축제는 8월5일 LA다저스 구장에서 화려한 막을 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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