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낭만파클럽(회장 박종호 뒷줄 왼쪽 두 번째)이 창립2주년을 맞아 윤동주를 사랑하는 사람들의 밤을 겸한 기념축제를 가졌다. 시인 김정기의 축사를 시작으로 박상인 시인이 윤동주의 시 세계에 대해 이야기, 허금행 시인이 윤동주의 대표적인 서시를 낭독하며 행사를 열었다.
박종호 회장은 “따지지 않는다, 차라리 내가 손해본다 등 20가지 슬로건을 내걸고 낭만파가 출범 했지만 오늘날은 부족한 점이 너무 많다”며 “회원 모두가 윤동주 시인의 시와 삶을 되짚어 보는 오늘을 계기로 반성하고 한층 업그레이드 시켜 스스로 깨끗하게 살면서 모범이 되자”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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