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waii
- 한인사회
뉴욕시 정신건강 및 보건국은 최근 발생한 웨스트나일 바이러스 감염 환자 및 웨스트나일 바이러스 양성 반응을 보인 웅덩이 발견에 따라 오는 3일과 4일 사이 방역작업을 실시한다고 2일 발표했다.이날 발표에 따르면 방역작업은 3일 오후 8시15분부터 4일 오전 6시 사이 퀸즈 파라커웨이에서 실시한다.
파라커웨이 지역의 방역작업이 실시되는 곳은 아번과 서머빌의 그래스 하삭크 채널과 65가 비치, 드코스타 애비뉴, 75가 비치, 비치 차넬 드라이브. 아번 블러바드, 라커웨이 비치 블러바드, 에지미어의 알메다 애비뉴, 컨티 바진, 54가 비치, 노톤 드라이브, 에비스워터의 노던 애비뉴, 마트 바진, 디큰 스트릿, 비치 채널 드라이브, 에지미어 팍과 쓰레기 매립지역 등이다.만약 비가 내리는 등 날씨가 적당하지 않으면 4일과 5일로 연기된다.
파라커웨이 지역의 방역작업이 실시되는 곳은 아번과 서머빌의 그래스 하삭크 채널과 65가 비치, 드코스타 애비뉴, 75가 비치, 비치 차넬 드라이브. 아번 블러바드, 라커웨이 비치 블러바드, 에지미어의 알메다 애비뉴, 컨티 바진, 54가 비치, 노톤 드라이브, 에비스워터의 노던 애비뉴, 마트 바진, 디큰 스트릿, 비치 채널 드라이브, 에지미어 팍과 쓰레기 매립지역 등이다.만약 비가 내리는 등 날씨가 적당하지 않으면 4일과 5일로 연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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