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한인경영인협회(회장 전광철)는 지난 2일 열린 8월 월례회에서 불경기에 맞설 새로운 상품과 경영전략에 대해 의견을 교환하고 매출 증대를 위해 적극적인 마케팅을 벌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참석자들은 이날 제반 경비를 효율적으로 활용하여 지출을 극소화하며 지역에 따른 좀 더 적극적인 맞춤식 마케팅 전략으로 매출과 이익 증대에 노력하자고 입을 모았다..전광철 회장은 회원들에게 “오는 9월에 개최되는 한상대회에 많은 회원이 참석하여 새로운 유행 트렌드를 익혔으면 좋겠다”고 당부했다.
한편 한상대회 참가문의는 전 회장(212-673-9751)이나 한상사이트(www.hansang.net)를 통해 하면 된다. <김주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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