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1월 뉴욕 시장 선거에 출마의사를 밝힌 기포드 밀러 뉴욕시의회 의장이 5일 플러싱을 방문했다.
테렌스 박 민주당 지구당 위원장의 초청으로 이날 오전 8시부터 플러싱을 찾은 밀러 시의장은 오후 1시까지 플러싱 지역을 돌아보며 주민들을 만났다. 또 플러싱 경로센터(회장 임형빈)를 방문, 한인 노인들을 만나 이야기를 나누었으며 로젠탈, 프린스 스트릿, 난산 경로센터 등도 방문 해 노인들을 위로했다.기포드 밀러 시의장은 “한인을 비롯한 아시안들이 밀집해있는 퀸즈 플러싱 지역의 특성을 익히 알고 있었다”며 “이들을 직접 만나 사는 얘기도 듣고 시정부에 필요로 하는 점을 알게 돼 뜻깊다”고 말했다. <김휘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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