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라스> 텍사스 한인골퍼들의 제전인 74회 텍사스 오픈 골프대회가 오는 24-25일 양일간 코요테 리지 골프 클럽에서 개막된다.
텍사스 주내 휴스턴을 비롯한 킬린, 오스틴, 샌 안토니오 등 각 도시와 오클라호마주 또는 켈리포니아에서 까지 참여하는 이 대회는 통상 100여명의 한인 골퍼들이 몰려 우정을 확인하고 화합을 다짐하는 대회로 발전해 왔다.
31일 한일관에서 이를 주최하는 정창수 달라스 한인 골프협회장은 “이 대회는 37년의 역사와 전통을 지닌 텍사스 한인골퍼들의 최대의 제전으로 연간 2회씩 휴스턴과 달라스에서 개최해 오던 것을 지난 73회부터 휴스턴과 달라스에서 격년제로 개최키로했다”며 “동포들의 많은 관심과 협조를 부탁했다. 대회가 개최되는 코요테 릿지 골프 클럽은 최근 삼문 문대동 회장이 인수한 골프장이다.
양일간 각각 오후 1시 샷건 플레이로 진행되는 이 골프대회는 싱글, A,B,C조, 시니어, 여성조로 분류해 메달리스트와 그랜드 참피온 시나어 메달리스트 각조 1,2,3등과 장타, 근접, 의상, 매너, 부비상이 시상된다.
21세 이상 한인 아마추어 골퍼 이면 누구나 참가가 가능한 이 대회 참가비는 200달러. 특히 싱글조는 스크래치 플래이로 치뤄지며 메달리스트와 참피온에게는 상금 1,000달러와 트로피가 각조 1,2,3등에게 각가가 $500, $300, $200의 상금이 주어진다. 이 대회 대회장은 김영호 전 한인회장.
문의 및 접수처 : 214-766-6942, 214-986-9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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