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총영사관은 해외 독립운동사 관련 자료 및 유품 실태 파악에 나서고 있다. 한민족의 소중한 문화유산이 자손만대에 전해질 수 있도록 국가 차원에서 효율적이고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해서다. 이를 위해 영사관은 독립운동과 관련된 자료와 유품을 소장하고 있는 개인 또는 단체의 신연락을 기다리고 있다. 연락은 영사관 홈페이지(www.koreanconsulatela.org)에서 독립운동 자료 실태조사 서식을 다운로드 받아 작성한 뒤 영사관 교민담당자에게 팩스하면 된다. 실태조사 기간은 내년 1월말까지로 신고된 자료나 유품에 대해 전문가의 1차 감식 후 가치있는 것으로 판단될 경우 2차 방문 실사가 이뤄진다. 현재 해외 독립운동 사적지는 모두 669곳으로 파악됐으며 이중 미주지역은 133곳이다. 문의 (213)385-9300, 내선 62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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