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여자 숏트랙 국가대표인 김효정(17)양이 13일 US 숏트랙스케이팅 챔피언십 500m 결승에 앞서 헬멧을 고쳐 쓰고 있다. 김효정은 내년 토리노 동계올림픽 미 대표선발전을 겸한 이번 대회에서 2차례 타임트라이얼과 1,500m, 500m 등 지금까지 펼쳐진 4개 종목을 모두 휩쓸며 맥시멈 102점을 따내는 압도적인 플레이로 선두를 질주, 미국 올림픽대표팀 입성이 확실시된다. 지난 79년 미국으로 이주한 아버지 김수홍(46)씨와 어머니 문경희(44)씨 사이에서 태어난 김양은 한국의 분당초등-서현중을 나오며 숏트랙 강국 한국에서 기량을 쌓은 뒤 지난해 2월부터 미국 국가대표로 활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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