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방세관국경국(USCBP)은 지난 11월 한달간 LA와 뉴욕 등에서 가짜명품 단속활동을 벌여 1,140만달러 상당의 물건을 압수했다고 13일 발표했다. CBP는 크리스마스 샤핑시즌을 앞둔 지난 11월 LA, 뉴욕, 시애틀, 마이애미 등 주요 항만에서 가짜 명품의류와 핸드백을 대거 압수했다며 이들 ‘짝퉁’ 명품은 모두 중국산이라고 밝혔다. CBP에 따르면 압수된 물품들은 루이뷔통, 구찌, 버버리, 펜디 등 상표를 부착한 920만달러어치의 짝퉁 핸드백과 위조 나이키 상표를 부착한 220만달러 상당의 티셔츠 등이다. CBP는 또 2005년 한해 동안 저작권법 위반으로 압수한 제품은 약 9,300만달러에 달하며 이중 가짜 유명상표를 부착한 의류와 신발 비중이 가장 크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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