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카운티 보건국이 독감 증세 환자의 응급실 이용자제를 당부했다. 최근 고열과 몸살 등으로 응급실을 찾는 환자가 급증하면서 응급조치가 필요한 환자치료가 지연되고 있기 때문이다. 보건국 조나단 필딩 디렉터는 “응급실에 오기 전, 주치의를 만나 상의할 것”을 권했다. 하지만 당뇨, 심장질환, 폐질환을 앓고 있는 환자가 독감증세를 보이는데 다른 치료방법이 없을 경우에는 가까운 응급실을 찾으라고 권고했다. 보험이 없는 주민은 카운티 건강정보 라인(800-427-8700)에 전화하면 독감과 보건소 정보를 얻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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