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탄절 연휴가 시작된 지난 23일 오후 6시부터 25일 새벽 6시까지 LA카운티내 프리웨이에서 3명이 교통사고로 사망하고 총 202명이 음주운전 혐의로 체포됐다고 가주 고속도로 순찰대(CHP)가 밝혔다. LA카운티내 윤화 사망자수는 전년동기 대비 4명이 줄었으나 음주운전 체포자수는 작년 같은기간의 122명 보다 80명이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이 기간 LA카운티를 비롯한 가주 전역의 프리웨이에서는 모두 17명이 교통사고로 숨지고 890명이 음주운전 혐의로 검거된 것으로 나타났다. <구성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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