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한인가정의 가장 큰 고민거리는 부부 및 가족간 갈등이었던 것으로 나타났다. 한인가정상담소(디렉터 피터 장)이 3일 발표한 2005년도 내방 및 전화상담 통계자료에 따르면 한인 가정들은 주로 가정 내에서 발생하는 문제 때문에 고민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특히 부부·가족간의 갈등이 올해 상담건수 1위를 차지하며 지속적인 증가 추세에 있었다. 부부·가족 갈등에 대한 상담은 2005년 4분기에만 총 187명이 상담을 요청했으며 이는 작년 같은 기간과 비교해 두 배 이상 증가한 것이다. 가정 폭력 역시 작년 대비 두 배 이상 증가해 67명이 상담을 요청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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