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말 연방의회에서 1월13일을 ‘미주 한인의 날’(Korean American Day)로 공식 선포한 가운데 어바인시가 OC에서는 처음으로 이 날을 시 공식 기념일로 선포할 예정이다. 어바인시의 강석희 부시장은 “올해는 준비시간이 부족해 우선 ‘미주 한인의 날’인 1월13일을 시 기념일로 정하는 결의문을 채택할 예정”이라며 “그러나 내년부터 각 학교 한인학부모회 및 상공회의소와의 긴밀한 협조 아래 다양한 행사들을 기획할 것”이라고 밝혔다. 어바인 시의회는 오는 24일 열리는 정기회의에서 ‘미주 한인의 날’ 결의문을 공식 채택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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