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숙련공 취업이민이 2개월 연속 빠른 진전을 보이고 있다. 1월 영주권 문호에서 단숨에 6개월을 진전했던 비숙련공 부문은 2월에도 6개월 진전돼 두 달만에 1년을 훌쩍 건너뛰며 이 부문 영주권 대기자들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반면 한인 영주권 대기자들이 몰려 있는 전문직 취업이민 부문은 1월15일 진전에 이어 2월에는 21일 진전에 그쳤다. 연방국무부가 12일 발표한 2월 영주권 문호에 따르면 취업이민 3순위 비숙련공 부문을 제외하면 가족이민과 취업이민 전 부문에 걸쳐 거북이 걸음을 걷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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