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가주 한국학원 홍성자 교육감이 지난 23일 한국 교육인적자원부 장관으로부터 감사장을 받았다. 이날 이윤복 LA총영사로부터 감사장을 전달받은 홍 교육감은 지난 80년부터 25년간 한국어 교사로 재직하며 유치반 한국어 교과서인‘재미있는 한국어’집필에 참여했고 한국어 교육을 위한 새로운 교수법과 교육자료를 개발했다. 홍 교육감은 현재 남가주 한국학원 운영을 총괄하고 있으며 헤드스타트 프리스쿨 교사로도 재직중이다. 이윤복(오른쪽) 총영사가 홍 교육감에게 감사장을 전달하고 있다. <김상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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