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렌지카운티 지역에서 지난 한해동안 100만달러 이상의 고급주택이 7,300여채가 팔려 사상 최고를 기록했으며, 캘리포니아주 전체의 15%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남가주의 주택 동향을 조사하고 있는 라호야에 본사를 둔 데이터퀵사가 최근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가주에서 판매된 100만달러 이상의 고급주택은 4만8,666채로 이중 OC에서는 7,342채가 팔렸다. 고급주택이 가장 많이 팔린 부촌 6곳은 라구나니겔(우편번호 92677) 378채, 뉴포트비치(92660) 371채, 헌팅턴비치(92648) 360채, 뉴포트비치(92657) 346채, 라구나비치(92651) 337채, 트라부코/코토 데 카사(92679) 308채 등이다. 가주에서 100만달러 이상 고급주택이 가장 많이 팔린 지역은 라호야(우편번호 92037)로 478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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