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지지 발표 후보·프로포지션
6일(화) 샌디에고 선거가 3일 앞으로 다가왔다. 누굴 찍고 어떤 프로포지션을 선택해야 할까. 샌디에고 유력지 유니언-트리뷴 신문은 자체 분석을 통해 유권자를 위한 지지 후보와 발의안을 추천했다.
◆추천 후보
연방하원 50지구 브라이언 빌브레이, 카운티 수퍼바이저 론 로버츠(4지구), 부르스 탐슨(5지구), 카운티 사정관 그레고리 스미스, 수피리어 법원 판사 랜다 트랩(오피스 No. 16), 데이비드 루빈(오피스 No. 49), SD 시의원 케빈 폴코너(2지구), 토니 영(4지구), 다나 프라이(6지구), 벤 후에소(8지구), 레몬그로브 시의원 제리 존스, 제리 셀비.
◆지지·반대 프로포지션
카운티 차터 수정 ‘A’(지지), 기명식 후보 등록 봉쇄 ‘B’(반대), 출라비스 토지수용권 제한 ‘C’(반대), 내셔널시티 1센트 판매세 인상(반대), 솔라나비치 객실료 3% 인상(반대), 트라이시티 5억9,600만달러 공채 발행 ‘F’(지지), 그로스몬트 보건복지 2억4,700만달러 공채발행 ‘G’(지지), 랜초 샌타페 4,450만달러 교육 공채발행 ‘H’(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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