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가주 전역이 연일 90도가 넘는 살인더위로 몸살을 앓는 가운데 더위에 지친 LA 주민들은 다양한 방법으로 더위사냥에 나서고 있다. LA인근 해변은 밤이면 무더위를 피해 나오는 사람들로 넘쳐난다. 14일 저녁 샌타모니카 해변에서 붉은 석양을 배경으로 시원한 바닷바람을 맞으며 즐거워 하는 주민들의 모습에서 삶의 여유가 느껴진다. 이번 주말 LA시 지역은 수은주가 95도까지 치솟아 더위는 더욱 기승을 부릴 전망이다. <신효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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