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카운티에서 가장 높은 사망원인이었던 심장병·심장발작, 폐암으로 죽는 사람의 수가 지난 10년간 크게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보건국이 22일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 1994~2003년까지 심장병으로 사망한 사람의 수는 29% 심장발작은 19%, 폐암은 21% 감소했다. 2003년의 경우 사망자의 46%가 75세 이전에 사망했으며 사인은 심장병, 살인 그리고 자동차사고 순인 것으로 드러났다. 보건국 조나단 피들링 디렉터는 “미리 대비한다면 사망률을 줄일 수 있다는 것이 다시 한번 입증됐다”며 “정기적 운동과 건강한 식단, 금연 등을 한다면 평균수명이 높아질 것”이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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