웰빙 채식요리 경연대회에 채식요리에 일가견이 있는 한인들의 많은 참가를 부탁하는 미주건강절제협회 양일권(왼쪽) 회장과 웰빙 새생활운동본부 최희만 회장. <서준영 기자>
건강절제회 주최 본보 후원
내달 윌셔연합감리교회서
“요리솜씨도 자랑하고 집에서 만들어 먹는 웰빙 건강식을 이웃과 함께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지세요”
한인 채식 요리사들의 탤런트를 한자리에 모아 커뮤니티에 웰빙 건강식을 보급하는 것을 취지로 하는 제1회 ‘백투 에덴 웰빙 채식요리 경연대회’(대회장 김진형)가 열린다.
미주건강절제협회(회장 양일권) 주최, 본보·라디오 서울·KTAN-TV, LA한인회, 웰빙 새생활운동본부(회장 최희만), 오늘의 신앙 TV방송 후원으로 열리는 이번 대회에는 채식요리에 일가견이 있는 다양한 배경의 한인 50명이 참가, 각자의 독특한 웰빙 레서피를 선보인다.
건강절제협회 양일권 회장은 “대회를 통해 고기위주 음식이 아니더라도 맛도 있고 몸에도 좋은 음식이 얼마든지 있다는 사실을 보여주고 싶다”며 “참가자들에게는 출품된 모든 레서피를 공유할 수 있는 특권이 주어지며 전시되는 요리들을 편집해 건강 채식요리 책으로 출판할 계획”이라고 많은 한인들의 참가를 부탁했다.
대회 참가신청서 및 레서피 접수는 10월9일까지이며 10월26일 오후 3~6시 윌셔연합감리교회 펠로우십 홀(4350 Wilshire Blvd., LA)에서 일반 방문객들이 채점하는 출품요리 전시회가, 오후 6~7시에는 같은 장소에서 지역사회 지도자 20명으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의 요리시식 및 채점이, 오후 7~8시30분에는 시상식 및 백투 에덴 채식요리 동우회 창립식이 각각 열린다.
참가 희망자들은 1인 1~3종류의 요리를 26일 오후 2시까지 전시장으로 갖고 오면 된다.
신청서는 건강절제협회 사무실(4431 Pacific Coast Hwy #205., Torrance)과 본보 사업국 또는 우편을 통해 받을 수 있으며 인터넷(www.backeden.net)에서도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문의 (310)378-7069, (213) 378-7069, 이메일 backeden @empal.com <구성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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