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 1540 라디오 서울 애청자 20여명이 12일 할레이바 알로하 스타디움 인근에 위치한 수원지를 견학했다. 911사태 이후 일반인들의 출입이 통제되었던 이곳 수원지는 이날 처음으로 일반인 견학을 허용했는데 그 첫 방문객으로 라디오 서울 애청자들이 이곳을 찾았다. 지하 300피트 지층에 25년의 긴 세월을 거쳐 자연 여과된 지하수가 저장된 이곳 수원지를 방문한 한인들은 자연의 오묘한 조화에 절로 감탄하며 하와이 수질의 우수함에 감사와 자긍심을 느끼게 되었다고 견학소감을 전했다. 한국 하와이여행사(대표 제임스 장)의 특별 협찬으로 라디오 서울 애청자들을 대상으로 선착순 마감한 수도국 견학 프로그램은 12일에 이어 11월 16일에도 실시, 이미 신청 마감된 24명이 견학 길에 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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