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8대 샌프란시스코 한인상공회의소 회장(회장 유대진)에 현 사무총장인 이동영씨가 추대됐다. SF상의는 경선으로 회장을 선출할 계획이었으나 입후보자가 없어 이사회의 만장일치로 이동영씨를 신임회장으로 22일 결정했다. 이 차기 회장은 총회 후 가진 언론 인터뷰에서 일할 수 있는 이사들이 부족한 실정임을 언급하고 새로운 이사진 영입을 위해 주력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또 이사진과 회원들의 교류를 넓히고 화합하는 분위기를 만든다는 청사진도 제시했다. 이 차기 회장은 현재 여행사를 운영하고 있다. 이·취임식은 내년 1월 중 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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