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7 선거 승리로 미 본토 한인여성 최초 주하원의원 탄생의 이정표를 세운 메리 정 하야시 당선자(캘리포니아주 하원의원 제18지구, 민주당)의 압축 성공담이 지난 24일 저녁 KQED(채널 9) TV를 통해 방영됐다. 이날 오후 7시30분부터 8시까지 30분동안 방영된 “이민자의 목소리-아메리칸 스토리” 프로그램에서 정 당선자는 후반부 약 5분동안 소개됐다.
내용은 한국에서 태어나 어렸을 때 미국에 이민 온 정 당선자가 언어적 문화적 장벽을 뚫고 정신건강 등 분야에서 큰일꾼으로 성장하는 과정과 앞으로의 포부를 담은 것이었다. 또 김홍익 SF한인회장, 이정순 전 SF한인회장, 이제남 전 SF평통 간사, 이미영 연방사회보장국 서부지청 소셜워커 등이 정 당선자와 선거대책을 논의(사진)하거나 정 당선자에 거는 기대를 밝히는 등 장면도 간략히 소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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