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놀룰루 경찰국 방문제주도 특별 자치 경찰관과 추진단 6명이 27일 호놀룰루 경찰국을 방문했다. 김상대 제주도 특별 자치 경찰국 팀장은 “제주도 특별 자치 경찰관은 하와이가 제주도와 같은 관광지이고 관광객이 많다는 공통점이 있어 호놀룰루 경찰국의 치안과 경찰국의 운영 및 관리를 배우러 왔다”고 방문 목적을 밝혔다. 이날 제주도 자치 경찰관 방문단은 호놀룰루 경찰국 박물관을 돌아보며 호놀룰루 경찰국 관계자들과 질의 응답의 시간을 가졌다.(사진 위) 제주도 특별 자치 경찰관은 지난주 토요일 하와이에 도착해 공식 일정을 보낸 후 다음달 1일 제주도로 돌아간다. 제주도가 특별 자치 구로 분리된 후 한국에선 처음으로 발족된 제주도 자치 경찰은 7월 1일 발족 되었다. 자치 경찰은 자치도 도청 소속으로 운영되고 정원127명중 현재 83명의 자치 경찰관이 있다고 한다. <오해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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