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1일부터 방송
AM 1540 라디오 서울이 개국 7주년을 앞두고 라디오 뉴스 프로그램 일부를 조정, 보강합니다.
12월1일부터 매일 오전 7시 ‘AM 1540 라디오 서울’의 애청자 여러분들은 희망찬 하루의 시작을 강혜신 기자의 ‘오늘의 미국’프로그램으로 시작합니다.
그리고 오후 5시 현지 뉴스 프로그램을 통해서도 애청자 여러분들은 보다 신속하고 다양한 하와이 로컬 소식과 동포사회 소식을 접하게 됩니다.
지난 2000년 7월 라디오 서울 하와이 개국이래 하루도 쉬지 않고 여러분과 하루를 시작했던 현지 제작의 ‘아침종합 뉴스’의 본국 뉴스는 라디오 서울의 다양한 뉴스 프로그램을 통해 애청자 여러분에게 변함없이 제공됩니다.
‘오늘의 미국’과 함께 하루를 시작하는 하와이 애청자 여러분들은 그러나 종전과 변함없이 오전 7시45분부터 8시까지는 하와이 로컬, 한인사회 소식 그리고 호놀룰루 공항소식등을 접하게 됩니다.
매일 오후 5시에 방송되는 뉴스시간대에도 미 주류사회와 하와이 동포사회의 소식들이 신속하게 보도 됩니다.
저희 라디오 서울 임직원 일동은 애청자 여러분들과 함께 만들어가는 방송이 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언제나 변함없는 애청자 여러분들의 성원에 감사드리며 지속적인 지도 편달을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