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샌프란시스코 총영사관(총영사 정상기)은 12월 1일부터 총영사관 법률자문으로 송선경, 최준근(이상 콜로라도주), 알렉스박, 이베트 김, 배성준 변호사(이상 북가주) 총 5명을 위촉했다. 이들은 앞으로 1년간 영사관 업무관련 주재지 법률규정 및 해석에 대해 총영사관측의 문의에 따라 자문을 제공하게 된다. 총영사관측은 2006년 6월부터 언론사, 한인회, 봉사단체 및 내부 심의를 통해 5명의 법률 전문가를 법률자문으로 선정 위촉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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