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00~2006년 연방 상하원 의원들의 국내외 여행경비를 부담한 로비회사중 한국화약의 지원을 받는‘코리아-US 익스체인지 카운슬’이 15위를 차지했다. 연방의회 자료에 따르면 워싱턴 DC에 사무실을 두고 있는 이 회사는 그동안 18만8,926달러를 지출했다. 그러나 이처럼 많은 돈을 부담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한국은 연방의원들의 여행 선호지 비교에서 한국은 40위권으로 밀려났다. 조사된 기간 중 연방의원들이 가장 많이 찾은 상위 5위 국가는 이스라엘, 멕시코, 이탈리아, 푸에토리코 순으로 나타났다. 또 중국은 11위, 일본은 19위를 차지했으며, 레바논, 요르단 등 중동국가들도 연방의원들이 한국보다 자주 찾는 국가로 밝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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