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 가장 큰 50개 학군에 대한 자료를 한데 모아 교사의 자질, 수업태도, 근무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비교평가할 수 있는 전문사이트가 워싱턴에 본부를 둔 시민단체 전미교사자질위원회(NCTQ)에 의해 4일 개설됐다고 USA투데이가 보도했다.
신문은 이 사이트가 전국에서 가장 큰 50개 학군에 대한 주 정부의 교육정책과 노동조합의 단체교섭 등에 관련된 세부적인 내용까지 수집, 누구나 쉽게 학군간의 차이를 비교 평가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 사이트에서 비교 대상으로 삼고 있는 50개 학군의 경우 학생의 수가 미국 공립학교 학생 6명중 1명에 해당하는 800만명에 달하고 교사의 수도 약 50만명이 된다. NCTQ는 비교 대상 학군을 올해말까지 100개로 확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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