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오픈 테니스 남녀단식 탑시드인 로저 페더러와 마리아 샤라포바가 무난히 4회전에 올랐다. 생애통산 10번째 그랜드슬램 타이틀을 노리는 ‘황제’ 페더러는 19일 벌어진 대회 남자단식 3회전에서 미카일 유즈니를 6-3, 6-3, 7-5로 따돌리고 연승행진을 32게임째로 연장했다. 또 여자탑시드 샤라포바는 여자단식 3회전에서 30번시드 타티아나 가르뱅을 6-3, 6-1로 꺾고 역시 4회전에 안착했다. 이밖에 남자 6번시드 앤디 로딕은 2005년 이 대회 챔피언 마랏 사핀(러시아)을 7-6, 2-6, 6-4, 7-6으로 힘겹게 꺾었고 여자 6번시드 마티나 힝기스는 일본의 아이코 나카무라를 6-2, 6-1로 일축하고 4회전에 합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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