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한인재단(총회장 윤병욱)이 22일 한인회관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오는 28일 서울에서 열리는 세계한인교류협력기구 창립총회에 참석한다고 발표했다. 김시면 한미동포재단 이사장이 단장을 맡은 이번 방문단에는 조지 알렌 전 상원의원, 신호범 국회 부의장, 임용근 의원 등 60여명의 인사가 참가한다. 참석자들이 해외한인의 날 기념으로 건립될 ‘해외 한인을 위한 기념탑’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미주한인재단 박상원(왼쪽부터)공동회장, 크리스천 헤럴드 김명균 회장, 한미동포재단 김시면 이사장, 미주한인재단 윤병욱 총회장, 남가주 교회협의회 박종대 회장. <심민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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