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임 손 총영사는 오는 23일 시카고에 부임할 예정이다. 그는 본보와의 통화에서 본국 사정상 발령이 늦어져 동포 사회에 대한 인사가 늦었다며 배우는 마음으로 한인들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손성환 총영사는 주 카자흐스탄 참사관을 시작으로 주 제네바 대표부 참사관, 주 러시아 공사를 지냈으며 이후 지금까지 외교안보연구원 연구부장으로 재직, 러시아 및 CIS, 동북아 에너지협력 등의 분야를 담당해온 바 있다. 외시 11기로서 한국외국어대학교 불어과를 졸업했다. 봉윤식 기자 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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