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번 프리웨이 확장 공사비 확보
5번 프리웨이 차선 확장을 위한 14억달러의 기금마련이 완료돼 확장공사 추진이 박차가 가해질 전망이다.
5번 프리웨이 확장 콘소시엄의 마이클 멘데스 회장은 5일 차선 확장을 위한 연방과 주정부의 지원기금 14억달러가 모두 확보됐다고 밝혔다.
이번 기금이 투입될 확장구간은 5번 프리웨이 605번 교차지점에서부터 91번 교차지점까지 총 8마일 구간으로 이곳은 매일 차량 통행량이 20만대에 달하는 상습 정체 구간이다.
현재 왕복 6차선인 이 구간은 왕복 10차선으로 확장되며 공사는 오는 2009년부터 시작될 예정이다.
‘콘도전환 때 이주비 인상’잠정 확정
LA시에서 콘도로 전환되는 아파트 입주자들에게 주어지는 이주 보상금을 대폭 인상하는 안이 LA시의회에서 잠정 확정됐다.
LA시의회는 4일 입주자의 거주기간과 자격요건에 따라 9,040달러에서 최고 1만7,080달러까지 이주 보상금을 받을 수 있도록 하는 콘도 전환 아파트 이주 보상금 수정안에 대한 표결에서 찬성 9, 반대 5를 기록했다.
시의회는 다음주 다시 표결에 부쳐 찬성이 10표가 넘을 경우 오는 5월말부터 이 안을 시행하게 된다. 이에 따르면 저소득층과 거주 기간 3년 이상된 입주자에 대한 이주 보상금은 현행 3,450달러에서 9,040달러로 인상된다.
첨단도구 이용과 성적 향상은 무관
첨단 학습 소프트웨어를 활용한 교육(사진)이 초ㆍ중학생의 수학과 읽기 능력 향상으로 이어지지는 않는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교육부 산하 국가 교육평가 및 지역지원센터가 4일 발표한 ‘교육기술 효율성’ 보고서에 따르면 읽기, 수학 과목과 관련해 첨단 학습 소프트웨어를 사용한 수업에 참가한 학생들의 성적이 이러한 학습 소프트웨어를 사용하지 않은 수업 참여 학생들에 비해 높지 않았다.
조사, 연구는 전국 132개 초ㆍ중학교에서 실시됐으며 수업에 참가한 교사들은 12가지 이상의 학습 소프트웨어 사용과 관련해 충분한 훈련을 받고 사용법을 숙지한 뒤 수업에 활용했다고 설명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성적 비교는 첨단 학습 소프트웨어를 사용한 뒤 성적을 산출하고 해당 학교에서 이를 사용하지 않았던 전년도 성적과 비교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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