린다 링글주지사는 16일 버지니아 공대에서 무고하게 숨진 희생자들의 넋을 추모하기 위해 하와이주 당국도 22일까지 조기 게양을 한다고 밝혔다. 주호놀룰루 총영사관(총영사 강대현)도 미국 시민들과 슬픔을 같이하기 위해 공관에 조기를 게양하고 있다. 또한 공관측은 각종 유언비어에 현혹되지 말고 동포사회는 물론 유학생들의 신변안전에 주의를 당부하고 있다 <오해영, 김민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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