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7월1일 출범하는 제13기 민주평통 워싱턴협의회 자문위원 추천이 마감됐다. 권태면 총영사를 위원장으로 한 5인 후보 추천위원회는 10일 총 120여명의 신청자 중에서 100명을 가려 평통 사무처에 추천했다고 밝혔다. 최승현 영사는 “현 자문위원 82명 중에서 절반이 후보 추천에서 제외됐다”며 “나머지 60명 가량은 한인회나 단체 추천자를 포함, 신규 인사들로 채워 넣었다”고 말했다. 평통 사무처는 워싱턴 추천위가 추천한 후보들을 심사, 17명을 다시 탈락시키고 최종 83명을 위촉하게 된다. <이종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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