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광역시의 장애인 단체 관계자 일행이 17일 장애인 재활 훈련기관인 아시안 재활서비스(ARS)를 방문, 장애인의 사회 적응을 돕고 있는 비영리단체의 운영상을 둘러보고 정부 보조 프로그램 등에 대한 간담회를 가졌다. 지난 15일 4박5일 일정으로 미국 방문에 나선 인천광역시 편의시설 설치 시민촉진단의 김상규 회장은 이날 “270만여명의 인천시민 중 장애인 비율이 10%에 이른다”며 인천시의 장애인 현황을 설명하고 미국기관의 운영상을 벤치마킹하기 위해 미국을 방문했다고 밝혔다. ARS의 토미 챙 CEO는 한국 방문단에게 “장애인들이 사회에 성공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단체의 목표라며 시와 주정부 등과 긴밀히 협조해 운영되고 있다”고 설명하고 ARS가 운영하고 있는 장애인 경제활동 시설 등을 소개했다. 인천광역시 장애인 단체 관계자 일행은 18일 한국으로 출국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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