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셜 네트워킹 사이트 마이스페이스의 모회사인 뉴스 코퍼레이션의 팍스 인터랙티브 미디어가 세계 최대 사진 공유 사이트 포토버킷을 인수키로 합의했다고 30일 밝혔다. 포토버킷은 사용자들에게 사진과 동영상 파일 저장 공간을 무료로 제공할 뿐만 아니라, 저장된 파일을 마이스페이스 등 소셜 네트워크로 링크시켜주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그러나 마이스페이스는 지난 달 포토버킷의 동영상 업로드를 금지하면서, 두 사이트간의 링크를 차단하기도 했다. 포토버킷을 통해 올라오는 동영상이 광고와 연계돼 있다는 이유에서였다. 마이스페이스의 포토버킷 인수설은 이달 초 로이터통신과 월스트리트저널(WSJ) 등을 통해 이미 알려졌다. WSJ은 마이스페이스가 현금 2억5000만달러에 포토버킷을 인수하기 위해 예비 합의를 했다고 보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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