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성일교회 김충섭 담임목사
“미국에서 공부하거나 이민 온 청년들은 요셉과 같은 꿈을 가져야 합니다. 요셉은 소수 민족의 아들로 태어나 큰 나라인 이집트에서 거주하며 그 나라에게 큰 복음을 주었고 고국의 가족을 초청해 이스라엘 민족에게 새로운 삶의 첫 걸음을 내딛는 복음의 초석을 마련했습니다.”
위스칸신주 소재 그린 레익 컨퍼런스센터에서 5월 27일부터 29일까지 개최된 시카고지역 각 교회 청년부 성도들을 위한 청년연합 수련회의 새벽기도를 이끈 한국 성일교회 김충섭 목사는 “청년들은 작은 꿈을 키울 때 큰 소망을 이룰 수 있다. 특히 외국으로 유학을 떠났거나 가족과 함께 이민 온 1.5세대 그리고 해외에서 태어난 한인 2세들이 분명한 목표의식을 가지고 살아갈 때 외국인으로서 겪어야 하는 어려운 환경을 극복 할 수 있다”라며 “눈앞의 작은 목표보다는 세계를 가슴에 품을 수 있는 큰 목표를 세워야 어려운 일에 좌초되지 않고 큰 바다에서 항해 할 수 있다”라고 강조했다. 그는 “특히 언제나 하나님이 나를 인도하고 있고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공부하고 자신을 키워주신 부모님을 생각한다면 세상적 유혹으로부터 나를 지킬 수 있다”라고 덧붙였다.
김 목사는 “교회의 목회자의 교회가 아니라 하나님의 교회라는 것과 교회의 부흥은 개인의 축척, 즉 목회자 자신을 위해 세우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세우신 것을 꼭 인식해야 한다”라며 “또한 교회가 청년들에게 관심을 가질 때 교회를 떠났던 청년들이 교회로 되돌아온다. 청년들에게 교회는 쉬고, 친구를 만날 수 있으며 무거운 짊을 내려놓을 수 있는 장소가 될 때 진정한 교회의 부흥이 이뤄질 수 있다”라고 전했다. <임명환 기자>
6/02/07
댓글 안에 당신의 성숙함도 담아 주세요.
'오늘의 한마디'는 기사에 대하여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남의 생각을 들으며 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그러나 간혹 불건전한 내용을 올리시는 분들이 계셔서 건전한 인터넷문화 정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운영원칙을 적용합니다.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아래에 해당하는 내용이 포함된 댓글이 발견되면 예고없이 삭제 조치를 하겠습니다.
불건전한 댓글을 올리거나, 이름에 비속어 및 상대방의 불쾌감을 주는 단어를 사용, 유명인 또는 특정 일반인을 사칭하는 경우 이용에 대한 차단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차단될 경우, 일주일간 댓글을 달수 없게 됩니다.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욕설 등 법률에 위반되는 댓글은 관계 법령에 의거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이용에 주의를 부탁드립니다.
Close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