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외통부, 민간인등 응모접수
한국 외교통상부는 뉴욕문화원을 비롯해 개방형 직위로 지정된 ‘문화원장’ 3개 직위를 공개 모집, 한국 공무원들과 민간인들의 응모를 접수하고 있다.
외교통상부 발표에 따르면 임용직위는 주뉴욕총영사관 영사 겸 문화원장, 주일본대사관 참사관 겸 문화원장, 주프랑스대사관 참사관 겸 문화원장 등 이며 응시원서 접수기간은 한국시간 6월18일~22일로 우편접수는 도착일 기준이다.
뉴욕문화원장의 경우 주요업무내용은 ▲뉴욕 문화원 발전 중장기 계획 및 세부실행방안 마련, 예산 편성, 집행 등 문화원 운영 및 총괄 관리, ▲뉴욕문화원을 이전, 코리아 센터로 확대·개편 추진, ▲문화원 갤러리 운영, 한국어 강좌, 문화강좌 등 기본사업, ▲국내 우수 공연예술 뉴욕진출 지원(APAP) 및 미술, 음악, 디자인 등 공연·전시 마케팅 강화 지원, ▲뉴욕문화원, 관광공사, 한국방송광고공사(KOBACO), 뉴욕 aT 센터 등 뉴욕 한류진흥협의회 구성·운영 및 기관별 연계사업 추진 등이다.
시험일정은 6월 하순경이며 응시원서 및 이력서 양식과 자세한 내용은 한국외교통상부 홈페이지(www.mofat.go.kr) 6월1일자 공지사항을 참고하면 된다.
한편 지난 2005년 8월 부임한 뉴욕한국문화원 우진영 원장은 오는 8월경 본국으로 조기 귀임할 예정이며, 전임 박양우 원장은 현재 문화관광부 차관으로 활동하고 있다. <신용일 기자> yishin@korea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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