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D 한미인권연구소가 내부 문제로 큰 홍역을 치르고 일단 수습국면으로 접어들었다. 21일 서울정에서 열린 월례회에서 최삼 회장이 루시 백 전 이사장이 제기한 부적절한 언어와 공금 사용 등 5개항의 문제를 해명하자 백 전 이사장은 이를 반박하면서 진실공방 논란으로 번졌다. 김길복 부이사장의 사회로 진행된 장시간의 적나라한 토론 끝에 백씨의 이사장직 사임을 표결 없이 박수로 받아들여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비교적 차분한 분위기에서 회의가 진행된 이날 모임에서 민병철 전 회장은 이번 갈등과 중재과정을 상세히 밝히고 다시 화합할 것을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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